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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웅종의 반려문화] 긍정 스트레스와 부정 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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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웅종의 반려문화] 긍정 스트레스와 부정 스트레스
  • 이웅종 연암대 동물보호계열 교수
  • 승인 2020.07.15 07: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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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반려견을 행복지수가 높은  반려견으로 살길 원한다면 소통하는 반려 생활로 옳고 그름을 생각하게 만드는 정도의 자극을 주는 긍정 스트레스를 제공하면서 부정 스트레스를 줄여줘야 한다.(출처/픽사베이)

교육을 받은 반려견과 교육을 받지 않은 반려견 중 어느 쪽이 더 행복할까 ?

당연히 교육을 받은 반려견이 더  행복하다.

반려견에게 교육은 간단하게 설명을 하자면 건강/소통/행복이라고 말할 수 있다.

짖음과 분리불안, 공격성, 불통은 보호자나 반려견 모두에게  스트레스의 가장 큰 원인이 된다.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것은 성격적 문제뿐 아니라 신체적 건강에서 많은 영향을 준다.

하지만 반려견에게 긍정 스트레스는 반듯이 필요하다.
긍정 스트레스란 어떤 행동을 할 때 옳고 그름을 생각하게 만드는 정도의 자극을 주는 스트레스를 말한다.
즉 생각하게 하는 스트레스라고 볼 수 있다.

보호자는 무한 사랑을 주는 것이 반려견을 위한 일이라 생각하고 또 너무 사랑스러운 반려견에게 더 많은 사랑만 주고 싶은 마음이겠지만 반려견에게는 적당한 무관심과 냉철한 의사전달이 필요하다.

반려견에게 관심과 사랑/무관심과 냉철한 의사전달은 표현하는 방법의 차이다.

내 반려견을 행복지수가 높은  반려견으로 살길 원한다면 소통하는 반려 생활로 긍정 스트레스를 제공하면서 부정 스트레스를 줄여줘야 한다.

또, 과잉보호나 무건적적인 사랑으로  부정 스트레스를 받는 불행한 반려생활이 되고 있는지도 살펴보아야 한다.

바른 교육을 통해 몸과 마음의 문제가 되는 부정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뇌를 자극하는 긍정 스트레스를 제공하면서 행복한 반려생활을  할 수 있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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