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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셰프의 레스토랑 메뉴를 반가격에 '서울미식주간'과 연계한 제로배달 행사주간 주문금액 20% 할인 혜택과 세탁건조기, 서울사랑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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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셰프의 레스토랑 메뉴를 반가격에 '서울미식주간'과 연계한 제로배달 행사주간 주문금액 20% 할인 혜택과 세탁건조기, 서울사랑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
  • 백지연 기자
  • 승인 2020.11.10 09: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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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음식을 주문하면 코로나19 최일선에서 고생하는 의료진에게도 동일한 메뉴가 전달되는 ‘1+1 기부이벤트’
▲제로배달 행사주간 포스터(출처/서울시)

낮은 중개수수료와 다양한 소비자 혜택으로 많은 시민에게 호응을 얻고 있는 ‘제로배달 유니온’이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2020 서울미식주간’과 연계해 11월 11일(수)~17일(화)까지 각종 할인 혜택과 경품을 증정하는「제로배달 행사주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11일(수)부터 「제로배달 행사주간」 일주일간 7개 '제로배달 유니온앱'에서 주문하고, 서울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면 총 주문금액의 20%, 최대 5만원(기한 내 할인 가능액)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재)한국간편결제진흥원 주관으로 ‘2020 서울미식주간(11.11~11.15)’과 연계해 진행되며 예산 소진시 조기 종료된다.

‘제로배달 영수증 경품행사’도 11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약 한달 간 진행된다. 제로배달 유니온 앱에서 결제한 서울사랑상품권 영수증을 등록하면 추첨을 통해 세탁건조기, 무선청소기, 서울사랑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을 지급한다. 자세한 내용은11일(수) 서울시 홈페이지 “내손안의 서울”에서 확인 가능하다.

제로배달 유니온앱에서 사용 가능한 ‘힘콕(힘내라 집콕)상품권’도 11일(수) 발행을 시작한다. ‘힘콕(힘내라 집콕)상품권’은 1인당 10만원까지 10%~15% 할인된 가격(8.5만원 또는 9만원 구매가능)으로 구매가능하며, 사용기간은 1년 이내다.

은평구 ‘힘콕상품권’의 경우 15%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가능하며, 그 외 24개 자치구에서 발행하는 ‘힘콕상품권’은 10% 할인율로 구매 할 수 있다.

이번에 발행하는 ‘힘콕상품권’은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집콕 생활’에 지친 시민들의 피로감을 덜어주고 손님들의 발길이 끊긴 지역 내 소상공인들의 매출을 높여주기 위한 상품권이다. 총 25억원 규모로 발행되며 자치구별로는 1억원 규모다.

‘힘콕상품권’ 발행에 맞춰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제로배달 행사주간(11.11.~17.)’ 내 상품권을 구매하고 제로배달 유니온에서 결제한 이용자 1,000명을 무작위로 추첨해 서울사랑상품권 5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일주일간의 배달독립 주간이 끝나도 제로배달 유니온 10% 할인 이벤트(1일 최대 5천원, 기간 내 최대 5만원)는 12월 18일(금)까지 계속된다.

서성만 서울시 노동민생정책관은 “중소배달앱사들로 구성된 제로배달 유니온은 배달중개수수료를 2% 이하로 낮춘 착한 주문배달서비스다”며 “이번 제로배달 행사주간 운영이 시민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제로배달 유니온을 알리는 동시에 지역 내 소상공인들에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서울시가 <서울 레스토랑&바 100선>에 소개된 대표 레스토랑과 셰프, 서울의 골목식당 등이 대거 참여하는 신개념 비대면 미식축제 ‘제1회 서울미식주간(Taste of Seoul)’을 11일(수)부터 15일(일)까지 5일간 개최한다.

전 세계적으로 K푸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서울’이 세계적인 미식도시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는 서울만의 다양하고 차별화된 미식문화를 즐길 수 있는 <서울 레스토랑&바 100선>을 선정하고, 첫 서울미식안내서로 제작한다.

세계 미식 도시들을 탐방하며 우수한 레스토랑을 선별하는 미쉐린 가이드도 올해로 다섯 번째 ‘서울편’을 출간할 정도로 ‘서울’은 세계 미식 무대에서 주목받고 있다.

평소 쉽게 방문하기 힘들었던 유명셰프의 레스토랑 메뉴를 기존 가격의 반가격으로 접할 수 있고, 내 음식을 주문하면 코로나19 최일선에서 고생하는 의료진에게도 동일한 메뉴가 전달되는 ‘1+1 기부이벤트’도 열린다. 간장·고추장을 활용해 국내 유명 셰프들과 함께하는 ‘장으로 맛내기’ 라이브 클래스는 해외 한류팬들의 관심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을 위로하는 프로그램들도 풍성하다. 사연을 받아 특별한 관광코스를 둘러보고 맛있는 저녁 도시락도 먹는 ‘바퀴달린 식당’이 운영되고, 관광특구 등 100개 골목식당에서는 이 기간 동안 포장‧배달서비스를 실시한다.

‘레스토랑 위크’는 미식도시 서울, 세계로 가는 첫걸음으로 서울시가 선보이는 최초의 비대면 미식축제다. ①서울 레스토랑&바 100선, ②서울 레스토랑@홈, ③라이브 쿠킹 클래스로 구성된 “레스토랑 위크”를 개최한다.

‘서울 레스토랑&바 100선’은 지난 10월 26일 발표한대로, 분야별 전문 미식 큐레이터가 참여해 서울만의 다양하고 차별화된 대표 미식문화를 선정하였다. 한/영 2개 국어의 리플릿과 책자로 된 서울미식 안내서로 제작해, 서울의 우수한 미식문화와 꼭 찾고 싶은 미식 관광지로서의 서울의 매력을 알릴 예정이다.

‘서울 레스토랑@홈’은 이번 ‘서울 미식주간(Taste of Seoul)’에서만 한정적으로 만나볼 수 있는 가장 특별한 프로그램이다. 평소 우리가 쉽게 접하기 어렵게만 느껴졌던 유명 레스토랑(10)과 호텔(2)의 특별 메뉴를 딜리버리와 드라이브 스루 형태로 맛볼 수 있다.

희망일 전날 예약신청을 하면, 제로배달 유니온 서비스를 통해 맛있는 음식과 함께 정성껏 요리한 셰프의 메시지까지 내가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접할 수 있다. 아울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 서울드래곤시티에서는 음식으로 마음을 나누는 ‘1+1 기부’도 함께 진행된다. 하나의 메뉴를 주문하면 또 다른 하나의 메뉴가 코로나19 대응 의료기관에 전달되는 따듯한 행사이다.

해외에 있는 한류팬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빠질 수 없다. 셰프들의 셰프라 불리는 한식공간의 조희숙 셰프와 밍글스의 강민구 셰프가 손을 잡고, 이탈리아 로마와 벨기에 브뤼셀 현지와 연결해 실시간 인터렉티브 “라이브 스트리밍 쿠킹 클래스”를 진행한다. 한국에 오지 못해 안타까워하는 현지 미식가와 인플루언서, 한류팬들에게 고추장과 간장 등 한국의 장을 기반으로 해외에서도 구현할 수 있는 메뉴들로 선정해 서울의 맛을 전한다. 로마·브뤼셀 현지 참가자 외에도 누구나 비짓서울TV(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시청할 수 있다.

‘컴포트푸드 위크’는 코로나19로 지쳐있는 시민들을 위해 ‘음식’을 매개로 ‘위로’를 전하는 신개념 미식행사다. ①컴포트푸드 10선과 연계한 컴포트푸드 식당 ②바퀴달린 식당 ③도시·락(樂) 콘서트가 준비돼있다.

서울시는 지난 9월 전국 1만 명을 상대로 “당신에게 위로가 되는 음식은 무엇인가요?”를 조사한 결과 1위 떡볶이, 2위와 3위에는 치킨과 김치찌개가 각각 선정된 바 있다. 이에 서울시는 ‘나를 위로하는 음식’에 해당하는 메뉴를 판매하는 관광특구 내 골목식당 100곳과 함께하는 협업 프로그램 ‘마음까지 포장하는 컴포트푸드 식당’을 준비, 코로나로 직격탄을 맞은 소상공인 살리기에 적극 나선다.

①떡볶이 ②치킨 ③김치찌개 ④삼겹살 ⑤삼계탕 ⑥라면 ⑦된장찌개 ⑧케이크 ⑨소고기 ⑩닭발이 ‘나를 위로하는 음식’으로 선정되었다.

서울시는 기존에 배달이나 포장서비스를 하지 않았던 식당을 대상으로 포장시스템 및 친환경 도시락 패키지 지원, 홍보물품 및 영상제작 지원 등 매출향상을 위한 다양하고도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뿐만 아니라, 이용 시민에게는 ‘다시 한 번 더 쿠폰’을 발급해 한 번 더 음식을 먹을 수 있는 쿠폰과 일러스트레이터 노이신 작가와 호로로 작가가 만든 ‘컴포트푸드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무료 다운받을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한다.

아울러 ‘서울 미식주간(Taste of Seoul)’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이전인 11월 5일부터 15일까지 순차적으로 코로나 극복을 위해 애쓰고 있는 중구 보건소와 신당 종합사회복지관 등 약 700명에게 위로가 되는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시청 ‘서울 온 스튜디오’에서는 “코로나 이후 가장 가고 싶은 서울 여행지”를 주제로 온택트(Ontact) 형태의 ‘도시·락(樂)’ 콘서트(11.14)가 열린다. 투표로 가고 싶은 여행지를 선정한 시청자 중 1위에 투표한 참가 시민에게는 이마트24에서 제공하는 4천원 상당 도시락 쿠폰 500장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참가한 이들에게는 이마트에서 제공하는 1천원 상당 쿠폰이 선물로 주어질 계획이다.

주용태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서울의 외식시장은 전 세계와 시간차를 느낄 수 없을 만큼 지금도 매우 빠르게 변화하고 성장하고 있다. 올해 처음으로 시도하는 ‘서울미식주간(Taste of Seoul)’을 통해 서울의 미식을 제대로 알려, 앞으로 서울을 뉴욕이나, 파리를 능가하는 미식의 대표 도시로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서울시가 <서울 레스토랑&바 100선>에 소개된 대표 레스토랑과 셰프, 서울의 골목식당 등이 대거 참여하는 신개념 비대면 미식축제 ‘제1회 서울미식주간(Taste of Seoul)’을 11일(수)부터 15일(일)까지 5일간 개최한다.(출처/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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