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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와 연계해 문화예술교육 콘텐츠를 개발하는 R&D 문화예술교육지원 사업...교육개발연구 지원사업 성과공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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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와 연계해 문화예술교육 콘텐츠를 개발하는 R&D 문화예술교육지원 사업...교육개발연구 지원사업 성과공유회 개최
  • 백지연 기자
  • 승인 2020.12.13 10: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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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개발 연구지원 프로그램 현장 사진(출처/대구문화재단)

(재)대구문화재단은 대구문화재단 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가 운영하는 <2020 교육개발연구 지원사업>의 성과공유회를 지난 7일(월) 대구예술발전소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국내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소수인원만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2020 교육개발연구 지원사업 성과공유회>에는 올해 사업을 운영한 5개 예술단체의 대표 및 담당자들이 참여했다. ‘교육개발연구 지원사업’은 대구 내 학교와 연계하여 문화예술교육 콘텐츠를 개발하는 R&D중심의 문화예술교육지원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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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예술발전소에서 개최된 교육개발연구 지원사업 성과공유회(출처/대구문화재단)

성과공유회는 단체별 사업성과 및 사례 발표를 중심으로 사업개선 방안 제고를 위한 토론의 시간도 가졌다. 사업의 특성을 살리기 위한 R&D 비중 강화 및 비대면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지원방안 등에 대해 여러 의견이 오갔다.

올해 ‘교육개발연구 지원사업’에 참여한 예술단체와 학교는 총 10개로 국악예술단 동동(도남초등학교), 대구무용교육원(도림초등학교), 예술로(가창중학교), 삶의질연구교육센터SAM(중앙중학교), 투컴퍼니(오성고등학교)이다.

프로그램은 2015년도 개정교육과정 범교과 학습과 연계하여 개발했다. 인성‧인권교육, 환경‧지속가능발전교육, 다문화교육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코로나19 상황의 악화로 인해 잠시 사업을 중단하기도 했지만, 학교 측의 협조와 철저한 방역 및 비대면 프로그램의 활용 등으로 운영을 이어갔다.

올해 개발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대구의 지역문화자원을 활용한 인성교육 프로그램, 브루마블 놀이를 통한 다문화 이해 프로그램, 워라밸을 주제로 한 참여형 미디어극 체험 프로그램, 그림자극을 활용한 환경보호 교육 프로그램, 환경오염 문제를 미술활동과 융합한 환경보호 프로그램 등이며, 총 5개 학교의 학생 349명이 참여하였다.

(재)대구문화재단 이승익 대표이사는 “코로나19 장기화 및 온라인 예술활동의 일상화에 대비하여 문화예술교육의 새로운 프로그램 개발이 필수가 된 상황에서 ‘교육개발연구 지원사업’이 앞으로 큰 가치를 창출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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