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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말 이용한 공예 배우고 숲을 탐방하는 문화비축기지, 생태+생활문화 ‘생생온(on)’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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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말 이용한 공예 배우고 숲을 탐방하는 문화비축기지, 생태+생활문화 ‘생생온(on)’프로그램
  • 고수영 기자
  • 승인 2020.12.23 10: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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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비축기지 공원여가프로그램 생태+생활문화프로그램‘생생온’ <손으로 싹스공예>(출처/서울시)

서울시 문화비축기지는 공원여가프로그램 생태+생활문화프로그램‘생생온(on)’을 온라인 B축TV로 제작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총 6편의 영상으로 만날 수 있는 ‘생생온(On)’은 23일부터 운영된다.

‘생생온(On)’은 손직조를 쉽고 재밌게 배울 수 있는 양말목 직조 <손으로 싹스공예> 3편과 온라인으로 숲을 탐방하는 <매봉산 생태탐방> 3편으로 코로나19 시대에 적합한 온라인 문화교육 프로그램이다.

<손으로 싹스공예>는 버려지는 양말목을 활용한 공예 프로그램으로 손직조와 식물(플랜)테리어를 이용한 친환경 크리스마스 장식 만들기 시리즈이다. 준비물은 낡고 작아진 양말의 양말목과 나뭇가지 몇 개면 충분하다.

실내를 따듯한 분위기로 바꿔줄 수 있는 바구니 플랜테리어와 크리스마스 플랜테리어 바구니, 실내공기 정화식물을 활용한 크리스마스트리 장식 플랜테리어, 아이와 함께 만드는 크리스마스 수경화분을 만들면서 마음을 소통할 수 있는 즐거운 크리스마스가 될 것이다.

▲문화비축기지 공원여가프로그램 생태+생활문화프로그램‘생생온’<매봉산 생태탐방> (출처/서울시)

 <매봉산 풍경산책>은 문화비축기지와 매봉산의 생태 환경적 특성과 풍경, 나무와 동식물과 관련된 옛 이야기, 숲의 호흡 등을 숲아트 커뮤니케이터가 매봉산을 산책을 하면서 들려준다.

코로나19 시기에 사람들을 피해 혼자 떠나는 여행을 하고 싶다면 안전한 온라인으로 떠날 수 있는 <매봉산 풍경산책>을 보는 것도 한 방법이다. 여가시간을 즐기면서 나지막이 찬찬히 걷는 숲을 감상하고, 긴 호흡으로 생각하는 숲과 느린 시선으로 바라보는 숲을 즐기면서 연말의 고단함을 풀 수 있다.

‘생생온(On)’을 시청한 참여자를 위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영상을 시청한 후 재미있는 후기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알록달록 양말목 재료세트를 증정하며 당첨자는 1월 중 문화비축기지 블로그와 유튜브를 통해 공지한다.

남길순 서부공원녹지사업소장은 “우리 어린이들이 코로나19로 인해 활동제약이 많아진 겨울방학을 맞았다. 지금 당장 어디론가 떠날 수는 없지만 공원의 다양한 온라인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과 함께 크리스마스를 즐겁게 보내고 안전하게 여가생활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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