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컬처타임즈

유틸메뉴

UPDATED. 2024-04-25 15:16 (목)

본문영역

대사가 없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어, 테이블, 체어(Chair, Table, Chair)' 공연
상태바
대사가 없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어, 테이블, 체어(Chair, Table, Chair)' 공연
  • 이주성 객원기자
  • 승인 2019.10.08 16: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체어, 테이블, 체어(Chair, Table, Chair)'의 홍보 포스터(출처/증평군청)
▲'체어, 테이블, 체어(Chair, Table, Chair)'의 홍보 포스터(출처/증평군청)

팀퍼니스트의 '체어, 테이블, 체어(Chair, Table, Chair)' 공연을 오는 11일 증평문화회관에서 선보인다.

'체어, 테이블, 체어(Chair, Table, Chair)' 공연은 옴니버스 형식 서커스 코미디극며 대사가 없이 진행되는 때문에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다.

특히 라이브 음악을 중심으로 서커스와 마임을 곁들여 웃음과 위로를 전한다.

전석 무료 공연으로 사전 예약 없이 선착순으로 입장해 관람할 수 있다.

팀퍼니스트는 비언어극 형식의 거리공연과 아크로바틱, 저글링, 슬랩스틱 코미디, 마임, 음악(연주), 서커스 등 다양한 예술 장르를 혼합한 공연으로 인기몰이 중이다.

이번 공연은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의 일환으로 이 사업은 문화예술 공연의 보급·유통과 지역 간 문화 격차 해소를 목적으로 이를 통해 지난 5월 '유니크와 샌드아트가 들려주는 어린왕자 이야기', 7월 '망원동 브라더스' 공연을 선보였다.

기자를 응원해주세요

독자님의 작은 응원이 기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독자님의 후원금은 기자에게 전달됩니다.


※ 독자분들의 후원으로 더욱 좋은 기사를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하단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