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컬처타임즈

유틸메뉴

UPDATED. 2020-01-21 11:31 (화)

본문영역

A형간염 고위험군, 오늘 약 7만 8천 명 예방접종 시행해
상태바
A형간염 고위험군, 오늘 약 7만 8천 명 예방접종 시행해
  • 조윤희 기자
  • 승인 2020.01.13 15: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안전이 확인되지 않은 조개젓 섭취중지, 조개류 익혀 먹기 권고

13일인 오늘부터 만성 B형 및 C형간염 환자, 간경변 환자 등 A형간염 고위험군에 대한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현재 항체 형성율이 낮은 20-40대(1970년~1999년생) 약 23만명으로 A형간염 환자는 지난해 2019년 34주 주당 660명까지 급증했다가, 조개젓이 원인임을 밝히고 섭취중지 권고(2019.9.11.) 후 급격히 감소해 주당 60명 수준으로 발생했다.

이로 인해 안전이 확인되지 않은 조개젓 섭취 중지, 손씻기 등 개인 예방수칙 준수권고됐으며 질병관리본부는 2020년 1월 13일부터 만성 B형간염 및 C형간염 환자, 간경변 환자 등  A형간염 감염 시 합병증으로 인해 사망률이 높은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A형간염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해 A형간염으로 인한 질병 부담을 완화할 계획을 밝혔다.

금번 A형간염 예방접종은 6개월 간격으로 2회 접종하여야 하며, 접종 대상은 해당 상병코드로 진료받은 이력이 있는 20~40대(1970년~1999년생) A형간염 고위험군 약 23만명으로, 그 중 과거에 예방접종을 완료했거나, 이미 항체가 형성되어 있는 사람 등을 제외한 약 7만8천명이 접종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대상 질환으로 진료받은 이력이 있는 사람의 개인정보를 제공받아 접종 대상자에게 개인별 알림 문자와 안내문을 발송할 예정이다. 안내받은 대상자는 보건소 또는 지정 의료기관을 방문하고 대상자 여부를 확인한 후 항체검사 또는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예방접종은 오늘 1월 13일부터 실시하는데, 1980년~1999년생은 낮은 항체보유율 고려해 항체검사 없이 바로 접종하고, 초기 예방접종 집중을 방지하기 위하여 항체보유율이 높은 1970년 ~ 1979년생은 항체 검사 후 예방접종이 필요한 사람만 2020년 2월 1일부터 항체검사를 실시하고, 항체가 없음을 확인한 후 백신접종을 받게 된다.

▲A형 간염 안전 수칙 포스터.(출처/보건복지부)
▲A형 간염 안전 수칙 포스터.(출처/보건복지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하단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