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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에서 3월 16일까지 성 평등 사회 실현에 헌신한 개인 혹은 단체를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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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에서 3월 16일까지 성 평등 사회 실현에 헌신한 개인 혹은 단체를 찾는다.
  • 김경은 기자
  • 승인 2020.02.19 11: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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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는 7월 양성평등 주간(7월1일~7월7일)을 맞이하여 양성평등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와 유공 단체를 포상하고자 후보자 추천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양성평등 촉진을 위해 최소 2년 이상 헌신해 온 일반국민, 공무원, 기관 및 단체가 그 대상이며 후보자 추천은 3월 16일(월)까지 받는다.

추천의 기준은 사회 각 분야에서 양성평등 기반 강화에 기여한 자, 양성평등의식 향상 및 문화 확산에 기여한 자,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및 권익증진에 기여한 자 등이다. 양성평등진흥 유공자는 공개 검증, 공적 심사 등의 과정을 거쳐 최종 확정되고 7월 초 ‘2020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에서 수여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유공자 포상은 양성평등 촉진에 기여한 공로자를 사회 각 분야에서 다양하게 발굴하기 위해 ‘양성평등진흥 유공 포상후보자 추천위원회’를 신설한다.

지난 2019년도에는 한국여성노동자회 자문위원 임윤옥 씨, 화가 윤석남 씨, 변호사 김수정 씨 등이 유공 포상 하였다. 한국여성노동자회 임윤옥 씨는 성차별 노동사회에 대한 사회적 의제화 및 채용 상 성차별 근절방안 마련으로 성평등 노동실현에 기여했다. 화가 윤석남 씨는 여성주의 미술을 확산시키고 여성문화예술기획 이사장을 역임하는 등 여성주의 문화운동을 주도하고 있다. 또 변호사 김수정 씨는 호주제 위헌소송, 낙태죄 위헌소송 등 대표적 헌법 소송을 기획하고 참여하여 헌법불합치 결정을 이끌어내는 등 양성평등 사회를 위한 법과 제도 개선에 기여했다.

이건정 여성정책국장은 “각계각층에서 성 평등 사회를 실현하기 위해 헌신하고 계신 분들이 양성평등진흥 유공 포상을 통해 조명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이 적극적으로 추천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추천은 3월 16일 오후 6시까지 여성가족부 홈페이지에서 해당 양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여성가족부 여성정책과 우편 혹은 전자 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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