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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공예·디자인 작가의 테이블웨어 작품 상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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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공예·디자인 작가의 테이블웨어 작품 상품화
  • 고수영 기자
  • 승인 2020.08.05 18: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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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 원 이하로 판매 가능한 식기류나 술잔 등 ‘테이블웨어’

서울문화재단은 주류 유통 전문기업인 (주)신세계L&B와 함께 공예분야 예술지원 특화사업 <세상의 모든 술과 함께하는, 어른들의 공예> 공모를 오는 7일(금)부터 21일(금)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공모 주제는 식기류나 술잔 등, 부엌과 식탁 등에서 사용하는 ‘테이블웨어’로 정했다. 공모에 출품할 작품은 10만 원 이하로 판매 가능한 테이블웨어 공예 작품으로, 상품화가 됐을 때 시민이 쉽게 구매 가능하도록 고려하며, 작가의 안정적인 창작환경을 지원하고자 한다. 

선정작에는 각 3백만 원의 창작지원금이 주어진다. 또한 오는 11월에 열리는 신당창작아케이드 온·오프라인 기획전시를 통해 작품을 발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술잔(2팀), 장식(3팀), 테이블식기(3팀), 주류 포장(2팀) 등을 선정한다.

공모자격은 서울문화재단에서 운영하는 공예·디자인 중심의 창작공간인 신당창작아케이드의 전·현직 입주작가를 대상으로 공예작품을 공모해 상품 개발을 지원한다. 단, 신당창작아케이드의 전·현직 입주작가 팀 단위에서 대표로 참여시, 외부예술가의 참여가 가능하다.

<세상의 모든 술과 함께하는, 어른들의 공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으로 인해 창작활동을 유지하기 어려운 공예와 디자인 예술가의 자생력을 높이고 다양한 테이블웨어 상품을 개발하기 위한 민관협력 사례이다.

서울문화재단 김종휘 대표이사는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예술가를 위해 우리 재단은 다양한 기업과 협력해 예술가 맞춤 지원을 해오고 있다”라며, “신세계L&B와 협력을 통해 창작활동이 수익으로 연결되는 구조를 만들어, 대중이 예술 작품에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공모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문화재단 누리집 공지사항이나 서울문화재단 메세나팀으로 문의할 수 있다.

[사진1] 2019년 공모 선정작인 '세라글라'. 도자기 손잡이로 와인잔을 만든 것이 특징이다
▲ 2019년 공모 선정작인 '세라글라'. 도자기 손잡이로 와인잔을 만든 것이 특징이다(출처/서울문화재단)
▲2020년 신세계L&B 공예분야 예술지원 특화사업 포스터(출처/서울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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