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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독립영화의 활성화를 위한 소통의 장, '인디그라운드'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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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독립영화의 활성화를 위한 소통의 장, '인디그라운드' 개소
  • 이세연 기자
  • 승인 2020.09.04 18:15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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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예술영화 유통배급지원센터 '인디그라운드' 개소식 현장. 좌측부터 문화체육관광부장 안신영 과장, 영화진흥위원회 오석근 위원장, 인디그라운드 조영각 센터장, 이지연 총괄 매니저, 한국독립영화협회 고영재 대표 (인디그라운드 제공)
▲독립예술영화 유통배급지원센터 '인디그라운드' 개소식 현장. 좌측부터 문화체육관광부장 안신영 과장, 영화진흥위원회 오석근 위원장, 인디그라운드 조영각 센터장, 이지연 총괄 매니저, 한국독립영화협회 고영재 대표 (인디그라운드 제공)

한국 독립영화 배급과 유통을 활성화하고자 설립된 '인디그라운드'가 8월 28일 개소식을 마치고 다양한 활동을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개소식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가 2.5단계로 격상하였음을 고려하여 사업설명회를 비롯한 오프라인 행사를 축소하고 최소화하여 진행되었다.

특히 '인디그라운드'라는 이름은 지난 5월 진행된 명칭 공모전을 통해 만들어졌다. 총 190건이 응모되었고, 이 중 중복 응모를 제외한 총 128건의 지원 명칭 중 '독립예술영화(indi-film)의 변화무쌍한 힘을 담아내는 장(Ground)'의 의미가 담긴 '인디그라운드'가 최종 선정되었다.

인디그라운드는 독립예술영화 온라인 유통지원 사업, 네트워크 활성화 지원 사업, 독립영화의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한 사업 및 관객과 배급 인력에 대한 전문 교육 등을 통해 국내 독립예술영화의 유통 배급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들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서, 문체부의 안신영 과장은 "오랜 기다림 끝에 문을 연 인디그라운드에서 한국 독립영화의 살아있는 에너지를 느끼고 매력에 빠져드는 사람들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 독립영화의 활성화를 위해 문체부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인디그라운드의 출범에 대해 축하했다.

또한 영진위 오석근 위원장은 "한국 영화 발전을 위해서는 새로운 시도가 담긴 독립영화가 잘 알려져야 하며, 영진위와 인디그라운드가 이러한 역할의 중심에서 함께할 것이며, 인디그라운드가 독립영화의 아지트가 되길 바란다."라며 기대감을 전했다.

그리고 한독협의 고영재 대표는 "우리가 하는 일이 독립영화의 가치를 확산시키는 것임을 잊지 않고, 함께하는 모두와 공감, 소통하는 인디그라운드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인디그라운드 조영각 센터장은 인디그라운드가 독립예술영화 유통배급 환경 개선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스텝들과 열심히 활동할 것을 다짐했다. 또한 독립예술영화 활성화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을 요청했다.

인디그라운드는 이번 개소식을 시작으로, 독립예술영화 배급/유통사, 독립영화전용관/커뮤니티시네마 관계자, 창작자 등 독립예술영화 생태계 구성원들과 소통과 협의를 거치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는 한국 독립예술영화 유통배급의 핵심 허브로 자리 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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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해용 2020-09-05 22:49:21
기자님 기사 너무 잘보고 있어요 항상 응원하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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