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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웅종의 반려문화] 강아지 사회화 시기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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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웅종의 반려문화] 강아지 사회화 시기의 중요성
  • 이웅종 연암대 동물보호계열 교수
  • 승인 2020.09.10 12: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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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의 삶에서 생후 3주 시기가 되면 형제와 어미견으로부터 사회 시기가 시작이 된다. (출처/픽사베이)

강아지 사회화 시기 무엇을 배우고 익혀야 하는지 중요성을 잘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

대부분 강아지 시기 예방접종과 실내생활을 통해 앞으로 성장하는 데 있어서 생길 문제의 원인에 대한 인식이 부족해 이해를 하지 못하는 경우이다. 강아지 사회화 시기 잘못된 산책으로 질병에 노출이 될까 고민하여 사회성 형성 시기를 놓히는 경우가 많다.

강아지의 삶에서 생후 3주 시기가 되면 형제와 어미견으로부터 사회 시기가 시작이 된다. 동족 간에 물고 당기는 놀이와 어미견으로 부터 배우는 습성 등을 배워 나가는 시기인 것이다. 먹고, 자고. 배설하고, 놀면서 질서를 배우는 단계를 말한다. 

또한 어미의 젖을 통해  면역기능을 높여 주는 단계로 보호자는 어미견을 신경을 써야 강아지에게도 좋은 면역력과 구충 관리등 좋은 영향을 준다.

1차사회화 형성 시기

동족 간의 언어 및 생태를 습득하고 자연스럽게 서열 본능을 배워가며 어미의 품속에서 함께 생활하면서 정서적 안정을 찾는다. 형제들끼리 소통하는 방법을 토대로 화장실 가리기 서열 행동에 의한 자연스러운 질서를 배운다. 약간의 스트레스를 통한 면역력 강화와 환경에 적응하는 방법을 배워 나간다. 

자견 시기의 사회화를 잘 보내지 못하면 개의 언어와 소통하는 방법을 모르며, 다른 강아지와 잘 어울리지 못하며 경계심과 공격성 등 동족 간의 문제 원인이 되기도 한다. 그러므로 어린 강아지 시기 너무 일찍 어미의 젖을 떼거나 형제들 사이에서 일찍 떨어진 경우 성장하면서 다양한 잘못된 행동으로 나타날 수 있다.

생후 3개월령에 접어들면 개의 언어 및 변화되는 다양한 환경에 적응할 수 있는 사회화 과정이 필요하다. 이 시기는 반려견 스스로가 배워 나가는 시기가 아니라 보호자가 좋은 기억을 심어 주는 단계이다. 

생후 3개월~5개월령의 사회화는 반려견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시기이다.
2차 사회화 시기에 받아들이는 모든 기억과 행동은 반려견의 행동 성향을 좌우 한다고 봐도 된다. 보호자는 이 시기에 예방접종과 구충 관리 등 우리가 살아가는 주변  환경에서 접하는 모든 것을 좋은 기억으로 주입시켜 바른 행동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시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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