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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강릉국제영화제 방역 지침을 철저하게 준수한 오프라인 상영과 화상회의를 중심으로 한 국제포럼 개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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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강릉국제영화제 방역 지침을 철저하게 준수한 오프라인 상영과 화상회의를 중심으로 한 국제포럼 개최 결정
  • 백석원 기자
  • 승인 2020.09.24 10: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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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국제영화제 로고(출처/(사)강릉국제영화제)

(사)강릉국제영화제 사무국은 23일 강릉 라카이 샌드파인에서 임시 이사회를 열어 제2회 영화제 개최 형식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시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지역 경기 침체가 가속화되는 상황에 이르러 강릉국제영화제는 23일 임시 이사회에서 강릉시민과 관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동시에 지역경제 위기 극복에 동참하고 고통을 분담하는 의미로 행사 기간 및 규모를 대폭 축소, 전환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제2회 강릉국제영화제는 상영작 편수를 대폭 축소하여 개최한다. 개막작과 올해 신설된 국제경쟁부문 후보작, 그리고 제1회 강릉국제영화제 ‘지역영화 제작지원’ 선정작과 모든 초청작은 정부의 방역 지침을 철저하게 준수하여 오프라인으로 상영한다. 단, 국제경쟁부문 심사 및 시상은 온라인 비대면으로 진행한다.

아울러 세계 각국의 국제영화제 위원장들이 모여 다양한 영화제의 경험을 공유하고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강릉포럼’은 온라인 발제 및 화상회의를 중심으로 한 ‘온택트’ 방식으로 개최한다. 코로나19로 인한 세계적 팬데믹 상황에서의 영화제 대응 방식을 공유하고 국제영화제의 뉴노멀 비전과 지속가능한 패러다임을 논의할 예정이다.

지난해에 이어 강릉 지역 기반의 영화 제작 활성화를 위한 ‘지역영화 제작지원’ 공모를 추진하여 단편영화 제작을 지원하며, 심사 및 발표는 온라인 비대면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개막식과 폐막식, 야외상영 등의 행사는 개최하지 않고, 어려운 시기에 시민들에게 위로가 될 수 있는 시민참여형 핵심 프로그램은 일부 보완, 선별하여 운영한다.

강릉국제영화제 관계자는 "강릉국제영화제는 개막까지 남은 기간 동안 코로나19 확산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상영관 방역과 관람객 안전조치를 최우선으로 삼아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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