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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박물관 관람료 40% 할인과 미술 전시 할인 재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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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박물관 관람료 40% 할인과 미술 전시 할인 재개한다.
  • 고수영 기자
  • 승인 2020.10.22 18: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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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한국박물관협회, 한국문화정보원과 함께 관람객들이 박물관을 안전하고 슬기롭게 즐길 수 있도록 10월 22일(목)부터 ‘다시 찾은, 우리 박물관’ 캠페인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로 위축되었던 국민들의 문화 향유를 활성화하고, 휴관 및 관람객 감소로 피해를 입은 박물관을 지원하기 위해 박물관 관람료 40%(최대 3천원)를 할인해주는 행사이다. 지난 8월 14일(금)에 처음 시행되었으나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에 따라 8월 16일 중단된 바 있다. 최근 코로나19 완화에 따라 중앙안전대책본부 회의를 통해 재시행이 결정됐다.

박물관 관람료 할인 혜택은 문화엔(N)티켓 누리집과 응용프로그램에서 관람료를 결제할 때 받을 수 있다. 가족 단위 관람을 고려해 계정(ID) 1개당 할인권 5매를 제공한다. 문화엔(N)티켓에는 전국 박물관 120여 곳이 등록되어 있고 참여 박물관 수는 점차 확대될 예정이다.

할인 받는 절차는 다음과 같다.

❶ 문화엔(N)티켓 누리집 접속 ⇒ ❷ 회원가입 및 로그인(비회원도 가능) ⇒ ❸ 박물관 전시상품 선택 ⇒ ❹ 입장료 결제 시 쿠폰 할인 선택 ⇒ ❺ 카카오톡(혹은 메시지)로 이-티켓 수령

박물관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할 수 있고, 소리 내지 않고 관람할 수 있는 공간으로서 코로나19 관련 위험도가 낮은 시설로 분류되어 있지만, 이번 캠페인 기간 동안 코로나19 확산을 방지를 위해 관람객들이 안전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문체부와 한국박물관협회는 각 박물관이 손소독제 비치, 주기적 환기·소독 등 방역 지침을 철저하게 준수하고 있는지 현장을 점검하고,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 등 방역 수칙을 계속 안내할 방침이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약 190만 명이 관람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캠페인 기간은 예산(38억 원)이 소진될 때까지 이다. 캠페인에 참여하기를 원하는 전국의 등록 박물관은 한국박물관협회에 추가로 신청하면 된다.

문체부 김민호 정책 담당자는 “국민들이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평소에 가고 싶었던 박물관을 방문해 일상의 위로와 쉼을 얻을 수 있길 바라며,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손 씻기 등 안전한 관람 문화를 위해 박물관과 관람객이 함께 노력해주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는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미술전시 관람 수요를 회복하고, 철저한 방역 속 안전한 여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미술 전시 할인권 제공도 재개한다. 전시에 따라 최대 3천 원까지 할인 혜택이 가능하며, 카드사 할인 등과의 중복 할인도 가능하다.

미술 전시 할인권은 10월 22일(목)부터 온라인 예매처(인터파크티켓, 멜론티켓, 티켓링크, 위메프) 등을 통해 아이디당 4매를 발급받아 사용할 수 있다. 한국문화정보원이 운영하는 문화엔(N)티켓에서는 11월 6일(금)부터 예매 가능하다. 온라인 할인권은 온라인으로 전시관람을 예약할 때 사용할 수 있으며, 특히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시간별 관람 인원을 제한해 사전예약을 받는 전시에 활용하면 더욱 유용하다.

온라인 예매처 회원이 아니라면 온라인 메신저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발급되는 현장구매용 할인권을 이용하면 된다. 카카오톡 채널 ‘미술전시관람료지원’을 ‘친구로 추가’하면 1인 6매까지 할인권을 받을 수 있으며, 할인을 받으려면 현장에서 관람권을 구매할 때 할인권을 보여주면 된다.

현장구매용 할인권은 10월 27일(화)부터 선착순으로 발급되며 전국 27개 미술관 36개 전시에서 사용 가능하다. 현장구매용 할인권을 사용할 수 있는 전시는 향후 지속적으로 추가될 예정이며,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미술 전시 할인권에 참여하는 전시기관은 관람객들이 안전하게 전시를 즐길 수 있도록 전시공간 상시 방역, 전시장 내 인원 관리, 관람객 체온 측정 및 출입명부 작성 등 방역 지침을 철저하게 준수할 방침이다. 관람객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입장권 구입부터 전시 관람 시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지켜야 한다.

문체부 김용수 정책 담당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국민들이 미술 전시 관람을 통해 위로받고, 안전한 여가활동으로 일상에 좀 더 다가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엔(N)티켓 할인 소개 (출처/문체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엔(N)티켓 할인 소개 (출처/문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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