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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승수 피디컬] 도대체 근력이 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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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승수 피디컬] 도대체 근력이 뭐에요?
  • 하승수 칼럼니스트
  • 승인 2021.02.10 10: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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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력을 이기는 힘

근력운동이 필요한 이유

운동에서 얻을 수 있는 효과는 다양하다. 민첩성, 근력, 지구력, 유연성, 심폐 지구력, 균형감각, 신진대사 등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다. 그런데 왜 근력운동이라는 것이 중심이 될까?

인체가 움직일 때는 근육이 쓰일 수밖에 없는 구조를 가졌기 때문에 강한 움직임이 필요할 때는 힘이 존재해야 한다. 결국 우리가 지치지 않는 움직임은 근육에 힘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근육의 힘을 가진다는 것을 근력이라고 한다.

근력이 있어야 나이가 들어도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고 선수라면 기초 능력을 좋게 하는 것이다. 우리의 건강한 삶은 力을 기반으로 한다.

연령에 따른 근육 감소량 ( 출처 : 서울 대학교 의과대학 )
▲연령에 따른 근육 감소량 ( 출처/ 서울 대학교 의과대학 )

저항 운동

​근육에 힘을 쓴다는 것은 반복적으로 움직임을 만든다는 것도 있지만 파워를 높이는 것이다. 이유는 인간의 자연적 근 감소율 때문이다. 많이 움직임을 준다는 것보다 저항을 주어야만 힘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것이다. 그러면 효율적인 저항운동은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 일반적으로 원하는 근육 부위에 바벨이나 덤벨을 들고 수축과 이완을 한다.

그러나 인체가 가지고 있는 구조적 특징을 본다면, 힘을 발생하는 지점은 한곳으로 모인다. 척추와 골반 주변에 붙어 있는 근육으로 힘으로 발생시키는 것이다. 특히 척추와 골반을 연결해 주는 복부에 힘이 우리에겐 필요하다.

예를 들어 무언가를 밀거나 당길 때 팔과 다리로만 할 때와 온몸에 힘을 주는 에너지는 분명 다르다. 더 폭발적인 힘을 가지기 위해서는 복부를 중심으로 전신에 전달할 수 있어야 한다. 그 힘으로 저항을 만들어야 근육의 쓰임도 근육의 작용도 좋아질 수 있다.​

중력을 이용하는 것

​생활 속에서 힘을 사용하는 모습은 서 있는 것이다. 어떤 물체든 지구 위에 있다. 체중은 중력이 끌어당기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나이가 들고 힘이 빠지면 우리는 중력 방향으로 내려간다. 서 있는 것보다 앉으려고 하고, 앉는 것보다 누우려고 한다. 그러나 중력 방향으로 내려갈수록 척추와 골반의 주변 근육들은 힘을 발휘하기가 어렵다.

바르게 서고 움직이는 것이 저항 운동에 시작이라고 볼 수 있다. 필자가 말을 하고자 하는 것은 저항의 기본을 알고 있어야지 근력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말이다.

잘 서 있지도 못하고 자기 체중을 감당하지도 못하는 사람은 웨이트 트레이닝의 효과를 보기가 어렵다. 헬스장에 가보면 웨이트 기계가 대부분 앉아서 하는 운동기구이다.

즉 근력을 만들어내는 기초가 아니라는 것이다. 중력을 올바르게 이용하는 것은 중력과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는 것이 가장 큰 역할을 한다. 온전한 근력이 필요할 때는 서서 하는 운동을 주로 해야 한다.

움직임에 무게를 얻는 것 ( 출처 : 픽사베이 )
▲움직임에 무게를 얻는 것 ( 출처/픽사베이 )

무게를 들것인가 ?

중력의 반대 방향으로 잘 서 있고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움직임을 통한 근육의 작용은 운동하는 모든 사람에게 필수적인 요소이다.

웨이트 트레이닝 시 중량을 든다는 것은 무엇을 뜻하는 걸까? 어느 정도 운동을 해본 사람만 알 수 있는 게 있다. 무게의 양이다. 근육을 성장 시키기 위해서는 중량의 크기가 심리적으로 작용한다. 더 들면 몸이 좋아질 것으로 생각한다. 그래서 더 많은 무거운 무게를 하려고 한다.

하지만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무게들 잘 든다는 것이 아니다. 올바른 움직임에 무게를 얻는 것뿐이다. 주최는 움직임이지 무게가 아니다. 우리는 단순하게 무거운 것만 드는 거중기가 아니다.

도움을 주는 무게

​무게가 아닌 움직임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그러면 중량의 의미는 무엇일까? 이것의 정답은 움직임에 무게를 언질뿐이다. 일상에서 많이 하는 행동 중 비교할 만한 것이 있다. 가방을 메고 걸어 다니는 행위이다.

가방이 무겁든 가볍든 우리가 움직이는 행동에는 변함이 없다. 웨이트 트레이닝의 움직임은 척추와 골반의 안정적 구조를 만들어 움직임을 만들어 가는 것이다. 중력의 반대 방향으로 힘을 써야 하는 저항 운동이므로 척추 골반의 안정성이 확보되어야 올바른 움직임을 만들 수 있다.

또한 움직임은 근육이 쓰인다는 것인데, 내가 원하는 근육을 사용한다는 것은 움직임에 집중해야 한다는 것이다. 무거운 것에 초점을 맞추면 해당한 근육이 아니라 다른 근육을 사용할 가능성은 커지게 된다.​

좋은 근육을 만드는 것은 올바른 움직임이다. 운동을 잘하는 것은 몸을 잘 아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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