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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처타임즈 정호중 칼럼] 나에게 맞는 트레이너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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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처타임즈 정호중 칼럼] 나에게 맞는 트레이너 찾기
  • 정호중 칼럼니스트
  • 승인 2019.09.16 09: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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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널 트레이닝을 받을 때는 나에게 맞는 트레이너를 잘 찾는 것이 중요하다.(출처/픽사)

PT를 받기로 결정했다면 나에게 맞는 트레이너를 잘 찾는 것이 중요하다. 이미 헬스장을 등록했고, 무료 수업까지 받았다면 안면이 있는 트레이너와 계약을 진행하는 것이 쉬운 방법이다. 하지만 PT의 특성상 최소 한 달 길게는 몇 년까지 지속될 수 있기 때문에 신중하게 선택하라고 말하고 싶다.


본인에게 맞는 트레이너를 찾기 위해 중요한 것은,
첫 번째. 본인의 목표와 진행하고 싶은 수업 스타일을 구체적으로 생각해두는 것이다. 목표가 다이어트라면 그에 맞는 수업을 어떻게 진행하는지(운동 목표), 운동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들으면서 하고 싶은지 또는 설명은 다소 생략하더라도 PT 시간 내에 더 많은 운동을 하고 싶은지 등 원하는 수업 스타일을 트레이너에게 제안할 수 있어야 한다. 


두 번째는 트레이너와의 스케줄 조율이다. 특히 독자가 스케줄 변경이 잦은 상황이라거나 트레이너의 수업이 너무 많을 경우 스케줄 조율이 어려울 수 있으니 이 부분에 대한 내용을 정확히 짚고 넘어가는 것이 좋겠다. 


다음 세 번째는 트레이너의 경험이다. 여기서 말하는 경험은 PT 경력, 각종 자격증, 대회 입상 경력 등을 포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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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너의 성실함이 중요하다 (출처/픽사베이)

마지막으로 네 번째는 트레이너의 성실함이다. 필자는 트레이너의 실력만큼 성실함을 꼭 보라고 말하고 싶다. 아니 만약 실력이 조금 부족할지라도 성실함이 확실히 느껴진다면 그 트레이너를 놓치지 말라고 하고 싶다. 부족한 실력은 채우면서 진행할 수 있지만, 수업에 임하는 자세는 바꾸기 힘들다. PT에 있어 트레이너는 고객의 목표에 맞는 방법을 제시하고, 나아가 동기부여, 멘탈 관리까지 도울 수 있어야 하기 때문에 성실함은 여러 번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우리가 모두에게 좋은 사람일 수 없듯 모두에게 좋은 트레이너란 없다. PT는 “받는다”라고 표현을 하지만 사실 탁구공을 주고받듯 트레이너와 회원 간의 수업과정과 결과치에 대한 적절한 피드백이 오고 가는 것이 이상적이라고 생각한다. 본인의 스타일에 맞는 트레이너를 찾았다면 80%는 성공한 것이지만, 나머지 20%는 고객의 피드백으로 완성된다. 말을 떼는 게 조심스러울 수 있지만, 독자 역시 수업에 대한 피드백을 줄 용기를 준비를 하고 PT를 시작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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