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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운동 100주년 현대미술로 바라본 여성인권-위안부 특별전... 이이남, 권지안(솔비) 작가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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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운동 100주년 현대미술로 바라본 여성인권-위안부 특별전... 이이남, 권지안(솔비) 작가 전시
  • 고수영 기자
  • 승인 2019.12.09 16: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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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문화재단은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여 ‘현대미술로 바라본 여성인권-위안부 특별전’을 12월 9일부터 27일까지 동탄복합문화센터 동탄아트스페이스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미국 최초로 건립된 ‘평화의 소녀상’이 있는 글렌데일(Glendale)시에서 기림일(정부가 지정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으로 전시한 작품들 중 현대미술로 재해석한 위안부 이야기를 담은 작품과 새로운 작품을 함께 선보인다. 그동안 우리가 단편적으로 접근했던 그녀들을 또 다른 시각으로 만날 수 있도록 기획된 전시다.

이번 전시의 부제인 ‘Listen! Listen! Listen!(리슨! 리슨! 리슨!)’은 관람객들이 그녀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나아가 여성의 변화와 치유에 대해 이야기 할 수 있길 소망하는 의미가 담겨있다.

이번 전시에는 미디어 아티스트로 유명한 이이남 작가를 비롯해 권지안(솔비) 작가, 한경자 작가, 홍일화 작가, 김승우 작가, 신창용 작가 등 11명의 작가가 참여해 회화, 영상, 사진, 설치 작업 등 25점의 다양한 작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또한 관람자들이 더 쉽게 전시를 즐길 수 있도록 상세한 설명을 덧붙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전시에 참여한 서수영 작가의 <무궁화>는 내년 2020년 광복 75주년을 기리기 위해 제작한 작품으로 동탄아트스페이스에서 첫선을 보인다. 화성문예아카데미는 한국에서 가장 젊은 도시인 화성에서 2020년의 광복절을 기념하는 무궁화가 제일 처음 피어난다는 의미로 서수영 작가와 함께 작업했다.

3·1운동 100주년 기념 ‘현대미술로 바라본 여성인권-위안부 특별전’은 12월 9일부터 12월 27일까지 무료로 진행된다. 전시와 관련한 문의는 전화로 가능하다.

한편  성남문화재단이 추진 중인 올해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독립운동가들의 삶을 재조명하기 위해 기획된 ‘독립운동가 웹툰 프로젝트’가 시행과 관련한 감사패를 연달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프로젝트가 새로운 형태의 콘텐츠로 만화 산업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이에 지난 2일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 진행한 ‘창립 21주년 기념식 및 인권 경영 선포식’에서 새로운 형태의 콘텐츠로 만화산업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으며 ㈔대한민국임시정부 기념사업회에서 감사패를 전달했다. 

재단 관계자는 "독립운동가 33인의 삶과 정신을 뉴미디어 콘텐츠인 웹툰으로 재조명해 주목받으며 이런 성과까지 얻어 기쁘다"면서 "프로젝트 마무리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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