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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승수 피디컬] 코로나19를 겪는 우리 사회에 전염병을 예방하는 방법이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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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승수 피디컬] 코로나19를 겪는 우리 사회에 전염병을 예방하는 방법이 없을까?
  • 하승수 칼럼니스트
  • 승인 2020.08.06 07: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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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의 기능을 향상해야 한다.

코로나19를 겪고 있는 우리 사회에, 전염병을 대처하는 방법이 없을까? 코로나19는 경제, 사회뿐만 아니라 여러 분야에 혼란을 야기하고 있다. 생명과 건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기에 인간의 두려움은 날로 더해 가고 있다. 치료가 되거나 아니면 대처할 방법이라도 있으면 좋겠지만, 아직은 예방만이 최선의 방법이다. 그러나 어떤 질병이든 예방이 우선이 되어야 한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며, 특히 건강에 관련된 것은 1순위일 수밖에 없을 것이다.

코로나 바이러스 ( 출처 / 프리픽 )
▲코로나19 바이러스 ( 출처 / 프리픽 )

코로나19는 전염병이다. 전염병을 대처하는 방법은 행동을 조심하는 수밖에 없다. 그러나 조심하기 위해서 집에만 있을 수는 없을 것이다. 생활을 위해서는 사람을 만나는 것은 피할 수 없다. 우리는 마스크로도 예방해야 하지만 건강한 육체를 가지는 것도 예방이다. 매스컴에서 나오듯이 나이가 많을수록 위험도가 높다. 이유는 면역력이 약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은 면역력을 키우는 것이다.

코로나 감염증 나이별 입원환자 현황 (출처 / Center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코로나 감염증 나이별 입원환자 현황 (출처 / Center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면역력이란 세균, 바이러스에 대항하여 방어하는 인체의 시스템을 말한다. 즉 인체에 유해한 병균이 침입하거나 비정상적으로 변형된 세포가 생기면 찾아가서 제거함으로써 건강을 유지하게 하는 것이다.

면역력을 키우기 위해 음식, 운동, 휴식을 잘해야 한다. 음식에 영양소가 많은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밀가루나 설탕이 많이 들어 있는 음식과 식품에 가공률이 높은  인스턴트 음식의 경우 좋은 영양소를 얻기가 어렵기 때문에 우리의 면역을 약하게 만드는 원인이 된다.

운동하면 면역력이 좋아진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다. 쉽게 표현을 하면 면역력은 체력과 같다고 할 수 있다. 면역력을 위한 체력을 방위 체력이라 한다. 방위 체력은 인간의 조직 구조를 향상하는 것이다. 근육계, 신경계, 호흡 순환계, 골격계의 기능을 향상 시키는 것이다. 이 말은 여러 가지 요소를 가진 운동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한 가지에만 국한된 운동보다 여러 기능을 가진 운동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운동을 하는 형태들은 특정 운동 종목에 한정 지어 하므로 방위 체력에 맞는 요소를 충족하는 경우가 많지는 않다. 그러므로 운동을 하는 분들이라도 부족한 부분을 채우려고 해야 한다.

또한 운동을 간헐적으로 하는 경우가 있는데 건강에 크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 오히려 체력을 감소시키는 원인이 될 수도 있다. "운동을 안 하는 것보다 좋겠지!"라는 생각을 하고 열심히 하지만 몸은 갑작스러운 스트레스를 주는 행동이 되어 버린다. 불규칙적이고 일회성인 운동을 장기간 지속하면 면역력에 감소를 가져오게 된다.

적어도 일주일에 2번 이상의 운동이 필요하며 시간도 요일도 반복적인 규칙안에서 운동하게 되면 면역력을 높이는 데 효과적이다. 또한 무분별한 운동보다 개인에 맞는 과학적인 운동 방법을 찾아야 한다. 개인에 맞지 않는 운동을 열심히 하다 보면 몸은 견디지 못하여 면역력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뿐만 아니라 건강에 이롭지 못하다.

이상적인 운동 강동 ( 출처 / 카톨릭대학교 서울 성모병원)
▲이상적인 운동 강도 (출처 / 카톨릭대학교 서울 성모병원)

근육운동, 달리기나 걷는 유산소성 운동, 요가나 스트레칭처럼 유연성 운동이 기본이 되어야 한다. 이 세 가지 전부를 충족시키지는 못하지만, 필수적인 요소가 되기 때문에 꼭 해야 한다. 코로나 때문에 헬스장을 가지 못한다고 하더라도 집에서도 충분히 할 수 있다. 이 시대에 정보는 얼마든지 얻을 수 있음으로 의지만 있으면 할 수 있다.

전염병인 코로나가 건강을 위협하고 있는 상황에서 운동의 중요성은 더해 간다. 그러나 환경적인 요인으로 행동반경이나 생활의 양식이 움츠러드는 상태이기에 건강을 지키는 환경은 더 악화한 것 같다. 운동이 전염병을 막을 수는 없지만, 최소한 우리가 이겨나갈 수 있는 힘을 길러야 하는 것은 분명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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